琉璃 - 金润雅
作曲 : 金润雅
作词 : 金润雅
우리는 유리처럼 나약해
我们如玻璃般脆弱
곧잘 깨져서는
时常破碎
서로를 할퀴네
彼此伤害
절망처럼 검은 밤이면
如同漆黑的夜晚般绝望
서로의 체온 속을
在彼此的体温中
파고들면서도
深深陷入
덩굴처럼 얽혀서
像交缠的藤蔓上
가시 돋친 꽃을 피우지
带着刺的花朵
상처입고 상처 입히면서
愈合的伤口再次受伤
눈물을 먹고 자라는
咽下所有的眼泪
가시 돋친 꽃의 이름을
带刺的花儿
행복이라 부르지
名为幸福
행복은 아름다워
美好的幸福
서로의 품 안에서도
在彼此的怀抱中
우리들은
我们
외로워서
如此孤独
괴로워서
如此难过
언제나 누군가가
何时 何人
어딘가가 무언가가
何地 何物
그리워서
思念成疾
두려워서
却又胆怯
때로 노래가 사라지고
有时歌声消逝
깊은 어둠이 오면
深重的黑暗袭来
아무도 아무 것도 남지 않고
无法留下任何事物
우우우
唔唔唔
우리는 유리처럼 나약해
我们如玻璃般脆弱
곧잘 깨져서는
时常破碎
자신을 할퀴네
自我摧毁
그저 한 줌의
却仍想得到
위안을 얻으려
些许安慰
가장 소중한 것을
与最珍贵的
내보이며 웃네
无邪的微笑
미로처럼 얽혀서
迷宫一般的交错中
어디 서있는지는 몰라도
伫立着不知所措
살아있으니까 살아가고
如此这般生活着
언젠가는 무언가를
终有一天能够
찾으리라
找到自己
자신을 위로하며
自我安慰
매일을 이어가지
得以延续
인생은 아름다워
美丽的人生
우리는 유리처럼 나약해
我们如玻璃般脆弱
우리는 유리처럼 나약해
我们如玻璃般脆弱
우리는 유리처럼 나약해
我们如玻璃般脆弱
우리는 유리처럼 나약해
我们如玻璃般脆弱
인생은 아름다워
却又美丽的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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