寒溪岭 - 李承哲
저 산은 내게 오지 마라 오지 마라 하고
让我不要去那山里 不要去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脚下潺潺流动的溪谷那山里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 버리라 하고
让我忘掉那山吧 忘掉吧
내 가슴을 쓸어 내리네
让我的心卷走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但是就像一阵风一样活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不知是这山那山 眼泪还是云彩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像来来回回的风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让我从那山上下来 下来吧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推着我疲惫的肩膀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但是就像一阵风一样活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不知是这山那山 眼泪还是云彩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像来来回回的风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让我从那山上下来 下来吧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推着我疲惫的肩膀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推着我疲惫的肩膀
【寒溪岭】相关文章:
★ 做我自己
★ 女朋友
★ 找自己
★ 四季
★ 四季
★ 一瞬之光
★ He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