时节 - Sweden Laundry
词:최인영
曲:최인영
编曲:왕세윤&최인영
그래 네 말처럼 행복하지
않을 이유는 없지
의연한 말투에 괜히
내가 자꾸 눈물이 나 미안해
나라는 존재가 너에게
위로가 될 수는 있는지
모든 게 어려워
그때의 우리 정말 아무도
아무것도 알 수가 없어서
영원이라고 믿었는데 그 날들이
이렇게 흘러가 버릴 줄도 모르고
이제는 나 제법 어른이
된 줄 알았었는데
위로의 말조차 서툴기만 한
어린 나를 이해해
네 맘이 아파서 내 맘도 많이
아프다는 것만 그것만 알아줘
그때의 우리 정말 아무도
아무것도 알 수가 없어서
영원이라고 믿었는데 그 날들이
이렇게 흘러가 버릴 줄도 모르고
여전히 우린 아직 아무도
아무것도 알 수가 없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간
듯 마주한 날들에
난 네가 있어서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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