还要多久 - 申智&NC.A
词：김세진
曲：김세진
编曲：김세진&박찬
잊은 줄 알고
以为已经忘记
그렇게 지냈는데
那样过活着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던
从偶然听到你的消息的
그 순간부터
那一瞬间开始
내 맘이 좀 이상해
我的心有些奇怪
너란 사람은
你
다른 사람을 만나
与其他人交往
행복하게 지낸다는데
幸福地生活着
바보처럼 내 맘이 왜이래
我的心为何跟傻瓜一样
얼마나 더 아파야
要多痛
얼마나 더 울어야 내가
要再哭多久
너의 소식에 웃으며
我才会在听到你的消息时露出笑容
추억 할 수 있을까
会成为回忆吗
아직 나 너처럼
至今我在离别面前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还是会害怕
너무 겁이나 못 잊나봐
没办法像你一样忘怀
사실은 말야
其实
하루에도 몇 번씩
一天中无数次
네가 없다는 그 생각에
在没有你的那想法中
바보처럼 아파야만 했어
像个傻瓜一样心痛
얼마나 더 아파야
要多痛
얼마나 더 울어야 내가
要再哭多久
너의 소식에 웃으며
我才会在听到你的消息时露出笑容
추억 할 수 있을까
会成为回忆吗
아직 나 너처럼
至今我在离别面前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还是会害怕
너무 겁이나 못 잊나봐
没办法像你一样忘怀
자꾸만 더 흩어지는
一再分散的
우리 사랑했던 순간들이
我们曾经相爱的瞬间
아직 그대론데
至今依旧
언제쯤이면 너처럼
到何时才能像你一样
아무렇지 않을 만큼 괜찮을까
不当回事呢
시간이 더 흘러서
时间流逝
추억이 더 흩어져 그땐
记忆也渐渐消逝 那时
너의 소식에 웃으며
我才会在听到你的消息时露出笑容
추억 할 수 있을까
会成为回忆吗
언젠가 내 맘에
何时我的心
말없이 다시 들어와도
即使再次回来
꼭 한번쯤은 웃고 싶다
也想要笑一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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