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p - 沈贤宝
나는 그렇게 생각해
我是这么想的
어쩜 사랑이란 건
也许所谓的爱情
초록의 너와 하얀 내가 만나
就是草绿色的你和白色的我相遇
연두 근처에서 입맞추는 거라고
在一片豆绿色附近亲吻
나는 또 그렇게 생각해
我又这么想
어쩜 사랑이란 건
也许所谓的爱情
추위를 타는 너와 더운 게 싫은 내가
就是怕冷的你和怕热的我
가볍게 서로를 안아주는 거라고
轻轻地拥抱对方
스며들어 너에게
渐渐渗入 朝着你
스며들어 너에게
渐渐渗入 朝着你
니 색깔에 니 온도에 니 향기에
你的颜色 你的温度 你的香气
물처럼 나는 스며들어
如水一般 我逐渐渗透
스며들어 너에게
渐渐渗入 朝着你
스며들어 너에게
渐渐渗入 朝着你
너에게로 스며드는 게
朝你渐渐渗入
꿈처럼 좋은 난
如梦般让我欣喜
천천히 니가 되어가 지금
慢慢变成你 现在
나는 또 그렇게 생각해
我又这么想
어쩜 사랑이란 건
也许所谓的爱情
햇살이 좋은 너와 바람이 좋은 내가
就是喜欢阳光的你 和喜欢风的我
집 앞 공원에서 나란히 걷는 거라고
在家门前的公园里 并肩漫步
스며들어 너에게
渐渐渗入 朝着你
스며들어 너에게
渐渐渗入 朝着你
니 색깔에 니 온도에 니 향기에
你的颜色 你的温度 你的香气
물처럼 나는 스며들어
如水一般 我逐渐渗透
스며들어 너에게
渐渐渗入 朝着你
스며들어 너에게
渐渐渗入 朝着你
너에게로 스며드는 게
朝你渐渐渗入
꿈처럼 좋은 난
如梦般让我欣喜
천천히 니가 되어가 지금
慢慢变成你 现在
스며들어 너에게
渐渐渗入 朝着你
스며들어 너에게
渐渐渗入 朝着你
니 색깔에 니 온도에 니 향기에
你的颜色 你的温度 你的香气
물처럼 나는 스며들어
如水一般 我逐渐渗透
스며들어 너에게
渐渐渗入 朝着你
스며들어 너에게
渐渐渗入 朝着你
너에게로 스며드는 게
朝你渐渐渗入
꿈처럼 좋은 난
如梦般让我欣喜
천천히 니가 되어가 지금
慢慢变成你 现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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