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time - The Quiett
정신을 차려보니 세상 모든 것이 변해
때론 예전과 같은 기분을
느껴 난 여전히
이 모든 것의 소중함이 잊혀갈 때마다
전에 살던 동네들에
잠시 가보고는 하네
여길 떠난 그 동안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넌 상상도 못할 걸 내가 어디를 가든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질투가 따라왔고
난 거대한 선택을 해야 했지 ride or die
미친 듯이 달리던지 아니면 죽던지
흑과 백의 세상 난 회색 like 먼지
첫 차를 사고 양화대교를 달렸지
Monogram belt 내 첫 Louis Vuitton shit
몇 달이 지나 점점 늘어가는 주차
돈 명예 모르는 여자들의 문자
내가 잘 나간다는 소식을 듣자
래퍼들은 내게 돈을 꾸려 하지 거참
Uh 지나간 시간들을 돌이켜
내 첫 앨범으로부터
10년이 지나 훌쩍
수많은 한계에 부딪혀
하지만 이젠 괜찮아 난
I see stars in my top down
회상에 잠겼을 뿐 잠깐
Ups & downs
스무 살에 처음 일본에 놀러 가서 받은
몇 가지의 영감들로 만들어 내 판을
휴학하고 집에 박혀 만들어 내 판을
지금 난 잘 못 듣지 그때 쓴 내 가사는
랩 게임은 더 커져 난 더 비싼 걸 사고
많은 래퍼들이 연예인이 된 척을 하고
내가 뭔갈 하면 욕했다가도 따라 하고
난 너희를 대신해서 겪어 시행착오
몇 개의 trophies 몇 개는 버렸지
언제나 더 높이 과거는 신경 쓰지 않아
나와 도끼 여의도
탐탐에서 새 레이블에
대해 회의하곤 했지 우린 매일
La Vegas 그리고 하와이에 가서
돌아다녀 도시 안의 모든 footlockers
Nyc에 공연 있어서 갔다
Visa가 없어서 Detroit
공항에서 잡혔어 damn
Uh 지나간 시간들을 돌이켜
내 첫 앨범으로부터
10년이 지나 훌쩍
수많은 한계에 부딪혀
하지만 이젠 괜찮아 난
I see stars in my top down
회상에 잠겼을 뿐 잠깐
Ups & downs
무더운 여름날의 첫 앨범 showcase
아직도 선명하네 나의 기억 속에
아흔아홉 명의 관객들이 왔었네
감사의 마음을 전할게
To my day one fans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나 illionaire way
천명이 넘는 관객들 we did it again
Stormy Friday 앨범을 공개하고 나서
Sc의 마지막 무대 위에 올랐어
1월 12일 나의 컴백 날
난 계속 그 순간을 꿈꿔왔었어 맨날
11시 11분에 we here 2가 공개돼
곧 11시 11분 앨범이 발매돼
'99 작은 산 아래 낡은 2층 집
나는 궁금했지 벗어날 수 있을지
그들 말처럼 내 열정이 금방 식을지
그 자식들은 어디서 뭐하고 있을지
Uh 지나간 시간들을 돌이켜
내 첫 앨범으로부터
10년이 지나 훌쩍
수많은 한계에 부딪혀
하지만 이젠 괜찮아 난
I see stars in my top down
회상에 잠겼을 뿐 잠깐
Ups & downs in my life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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