离别 唯一的一天 - 问候的温度&Hello Gayoung
作词 : 이소월
作曲 : 정상이
길을 잃은 새벽 홀로 잠에 깨어
在清晨独自醒来
밤을 걷던 소녀는
迷路的少女在夜中漫步
험한 갈대 숲을 헤치고 헤쳐
在幽深的芦苇丛中奔跑
꿈을 걸었네
走过了一个梦境啊
어둠도 물들지 않던 그 밤
黑暗也没有侵入的那个晚上
소녀가 찾아간 그곳은
少女去到的那个地方
불을 꺼도 켜도 같았던
是即便没有烛焰也依然明媚的
그날의 기억들이었네
那一天的回忆啊
너를 바랬던 나의 말들은
我说的期待着你的话
특별하지도 않았고
并不特别
듣고 싶지 않았던 위로만
只剩下不愿听到的安慰
아주 유일했던 날
那唯一的一天
이러지마 제발 내게
拜托了 请不要这样对我
꼭 지금뿐이야 내겐
对我来说 我只有这一瞬间了啊
한참이 지나도 들려오는 건
许久后听到的
내 숨소리 뿐야
也只有我的呼吸声了啊
끝을 원했던 너의 말들은
你说的想要结束的话
특별하지도 않았고
并不特别
잃고 싶지 않았던 기대만
只剩下不愿失去的期待
아주 유일했던 날
那唯一的一天
이러지마 제발 내게
拜托了 请不要这样对我
꼭 지금뿐이야 내겐
对我来说 我只有这一瞬间了啊
한참이 지나도 느껴지는 건
许久后感觉到的
내 눈물뿐이야
也只有我的泪水了啊
세상에 전부였던 너
曾经是我在这世上全部的你
난 지금뿐이야
我只有这一瞬间了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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