坦白说 - 尹元
作曲 : 김성균
作词 : 감성소녀
이상해 오늘따라
很奇怪
왠지 뭔가 허전해
为什么今天尤其空虚
약속 있다는 너의 말
你说你已经有约的那句话
귓가를 맴돌아
一直在我耳边回响
읽지 않는 내 메시지
我的未读消息
대체 뭐 하는 거야
到底在干嘛呢
밤은 점점 깊어가는데
夜渐渐深了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해봤어
静静地闭上双眼
니가 없는 하루하루
想起了没有你的一天天
가슴엔 먹구름만
心中乌云密布
우리 사이
不想我们之间
밀고 당기기 하기 싫은데
再进行拉锯战
자연스레 나 다가가고 싶어
我想要自然而然地靠近你
멋내지 않아도
就算那样一点也不帅
매일 같은 하루하루라도
就算每天都过得一样
Oh 밝게 웃는 그 미소만
只因那个灿烂的微笑
I fall in love with u
我爱上了你
계절이 바뀌어서
季节更替
꽃이 지고 더 늦기 전에 난
花瓣凋零 在更晚之前
솔직한 이 맘을 노래할래
我要坦率地把这份心意唱出来
막상 다른 사람 만나려 해도
即使真的下定决心和其他人交往
왠지 feel이 오질 않아
但为什么就是没有感觉
맘이 가질 않아
是没有带上心吗
내가 둔한 건지
是我太笨
서투른 건지 모르겠어 난
太冒失了吗 我不知道
가끔씩 나도 내 맘 헷갈려
我偶尔也会混淆自己的心意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해 봤어
静静地闭上双眼想起了
니가 없는 하루하루
没有你的一天天
가슴엔 먹구름만
心中乌云密布
우리 사이
不想我们之间
밀고 당기기 하기 싫은데
再进行拉锯战
자연스레 나 다가가고 싶어
我想要自然而然地靠近你
멋내지 않아도
就算那样一点也不帅
매일 같은 하루하루라도
就算每天都过得一样
Oh 밝게 웃는 그 미소만
只因那个灿烂的微笑
I fall in love with u
我爱上了你
계절이 바뀌어서
季节更替
꽃이 지고 더 늦기 전에 난
花瓣凋零 在更晚之前
솔직한 이 맘을 노래할래
我要坦率地把这份心意唱出来
One step Two step
一步两步
빠리빠리빠
赶快 赶快 快
쓰답쓰답 쓰
停下来 停下来 停
빠리 빠리빠리빠
赶快 赶快 快
더 이상은
再也不想
밀고 당기고 하기 싫어요
来一场拉锯战
보란 듯이 널 끌어안고 싶어
想要理直气壮地拥你入怀
말하지 않아도 따스하게
不说话都觉得温暖的
날 감싸주는 너
给我拥抱的你
늘 당연해서 몰랐어
总是理所当然的不知道
참 네가 고마워
真的很感谢你
사랑해 사랑해 곁에 두고
我爱你 我爱你 留在我身边
몰랐었던 그 말
曾经不懂那句话
영원히 둘이서 노래할래
我们要永远一起歌唱
내 맘을 어떻게 고백할까
我要如何表明我的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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