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孩子 - 一岁之差
어느덧 거울 속의 나는
꿈꾸던 어른이 됐고
하지만 마음 속의 나는
아직도 꿈을 꾸고 싶은
어린 아이인 걸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올려다 본 하늘엔
빛나는 별 하나 너는 아니
어린 날 내 눈 속에
네가 있었는데
점점 바래져 가는 너를
내 맘 속에 담아도 될까
어느덧 거울 속의 나는
꿈꾸던 어른이 됐고
하지만 마음 속의 나는
아직도 꿈을 꾸고 싶은
어린 아이인 걸
빛나는 별 하나 너는 아니
어린 날 내 눈 속에
네가 있었는데
점점 바래져 가는 너를
내 맘 속에 담아도 될까
빛나는 별 하나 너는 아니
어린 날 내 눈 속에
네가 있었는데
점점 바래져 가는 너를
내 맘 속에 담아도 될까
어느덧 거울 속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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