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凌晨 - Lee-Nu&美
어쩌다 새벽 두시 반
잠은 날 버린 건지
눈 감고 불러도 오질 않는 걸
아까 낮에 잘 되는 사람
있냐 묻던 너
그게 니가 왜 궁금한데
너 혹시 너 설마 니가 날 어떡해
미친 상상을 해
이 새벽에 잠도 못 자고
계속 너만 생각 나
뒤척여 봐도 애를 써 봐도
소용 없는 걸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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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份 - Lee-Nu
왜 우는 건데 얼굴이 상한 걸
대체 뭐땜에 걔 같은 앨 만나 넌
나 만날 때 더없이 밝던 너
더렵혀지는 건 난 못 봐
몇 번씩 찔러줬잖아 WOO~
헤어져 몇 번을 말해
제발 격 떨어지게 나까지도 우습게
아무 데나 사랑받지 마
널 함부로 못 보게
누가 널 쉽게 못하게
괜찮은 사람 만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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说爱你的话 - Lee-Nu
오늘 하루도
그대 이름 적다가
소리 없이 남이 볼까 얼른 덮었죠
그대에 비해
초라한 내가 슬퍼
고이 접어 놓은 맘은 거처가 없죠
언젠간 말 할거야
아껴둔 내 마음을
이렇게 간절한 내 사랑을
보고 싶고 자꾸 생각나고
매일 그대 꿈을 꾸죠
하루라도 한번만이라도
그대에게 날 보여주고 싶... [查看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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