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天也像今天一样- 宋源根
词:전종혁 12tone
曲:조은정
말을 못 했어 용기가 없어
내 속과 다른 말들이 나와
바보처럼 멍하게 있는
무기력 한 내 모습
잡을 수 없는 차디찬 두 손
멈춰버린 그곳에 갇혀버린 너
무심히 돌아선 널 모른 척하는
내 뒤로 흐른 너의 눈물
숨이 막혀와 너를 보는 나
해 줄 수 없는 일... [查看歌词]
悲伤大海 - 宋源根
그대여 여기 바다가 보이고
많은 사람들은 한가지씩 좋은 추억에
바다를 더욱 아름답게 하지만
그대여 다시 돌아온 이 바닷가
그대 떠나간 조금은 슬픈 추억 때문에
나만이 홀로 쓸쓸히 느껴지는가
슬픈 바다가 나를 멀리 하려 하지만
바다 저 편 당신의 하얀 미소가
내게 떠나간 나를 잊은 미소라해도
그대 내... [查看歌词]